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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品

[113] 北朝鮮 青磁名人 홍기영作, 青磁壺花瓶 (2009.12.28, 1253)


홍기영 : 도예가 (1926- ? ) 공훈예술가
1926년 7월 9일 평안남도 대동군 남포시 구산리에서 출생
1938년 남포시 옥라계 도자기 공장 소형공.
1951년 부터 선교도자기 공방에서 창작활동.
1957년 부터 조선 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미술가.
1958년 중국미술전란회에서 조선 대표단 단원으로 참가하여 청자와 백자를 여러점 출품.
1987년 9월 개인전.
민족적 전통과 바탕을 기본으로 하여 살리면서 현대적 미감에 맞는 새로운 모습의 도자기 창작을 개척한 도예가로서 북의 도자기 공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
작품 120여점이 국보로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
- 공훈예술가
- 평안남도 대동군 남포시 곡산리 출생
- 1938 남포시 옥란계 도자기 공장 소형공
* 해방 후 남포에서 일본인들이 경영하던 파괴된 도자기 공장을 복구하고
  우치선, 림사준과 고려청자기 재현시킴
- 1951년부터 선교도자기공장에서 창작활동 진행
- 1957년부터 미술가동맹 맹원으로 활동
- 1958 중국미술전람회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가전람회 대표단 단원으로 참가하여
   고려청자기와 이조백자를 비롯한 여러점 출품
- 1987 개인전시회에 고려청자기 이조백자를 비롯하여 보시기, 꽃병, 주전자 등 90여종 출품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예총중앙위원회 미술가동맹 맹원
- 국보적 가치있는 창작품 120여점이 중앙미술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음
- 가을하늘의 맑고 청신한 빛깔과 청아한 맑은 물색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이 좋아하고 민족적 전통과 바탕을 살리면서 현대적 미감에 맞는 새로운 도자기 창작형상방법을 창조한 개척자의 한사람으로써 도자기공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있는 창작가로 알려져 있음

관련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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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적
http://book.naver.com/bookdb/text_view.nhn?bid=185495&dencrt=SCM8Nd1pVToC3%253%39zGBc1vvSk3yfnUtijsPxDjfC6FalY%25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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